김수지, 한국다이빙 사상 첫 세계선수권 메달 획득
입력 2019.07.13 (16:52)
수정 2019.07.1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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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김수지가 한국 다이빙 사상 최초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김수지는 오늘(13일) 광주광역시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5차 시기 합계 257.20점으로 동메달을 땄습니다.
김수지는 이로써 다이빙 종목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차지한 한국 선수가 됐습니다.
또 수영 전체 종목에서는 경영 박태환 이후 8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기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수지는 오늘(13일) 광주광역시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5차 시기 합계 257.20점으로 동메달을 땄습니다.
김수지는 이로써 다이빙 종목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차지한 한국 선수가 됐습니다.
또 수영 전체 종목에서는 경영 박태환 이후 8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기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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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지, 한국다이빙 사상 첫 세계선수권 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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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3 16:52:17
- 수정2019-07-13 16:53:18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김수지가 한국 다이빙 사상 최초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김수지는 오늘(13일) 광주광역시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5차 시기 합계 257.20점으로 동메달을 땄습니다.
김수지는 이로써 다이빙 종목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차지한 한국 선수가 됐습니다.
또 수영 전체 종목에서는 경영 박태환 이후 8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기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수지는 오늘(13일) 광주광역시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5차 시기 합계 257.20점으로 동메달을 땄습니다.
김수지는 이로써 다이빙 종목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차지한 한국 선수가 됐습니다.
또 수영 전체 종목에서는 경영 박태환 이후 8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기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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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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