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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벌써 1년, 다시 노회찬, 그리고 6411번
입력 2019.07.23 (07:00)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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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벌써 1년, 다시 노회찬, 그리고 6411번](/resources/images/common/noimg_633_355.png)
오늘(23일)은 故 노회찬 의원 사망 1주기입니다.
노회찬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버스, 6411번.
6411번 버스를 소재로 한 2012년 노회찬의 연설은 큰 울림을 남겼습니다. 우리는 그 울림을 잘 기억하고 있을까요.
벌써 1년, 다시 노회찬, 그리고 6411번.
이제는 자료화면에서만 들을 수 있는 그의 육성으로 그 울림을 다시 한 번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노회찬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버스, 6411번.
6411번 버스를 소재로 한 2012년 노회찬의 연설은 큰 울림을 남겼습니다. 우리는 그 울림을 잘 기억하고 있을까요.
벌써 1년, 다시 노회찬, 그리고 6411번.
이제는 자료화면에서만 들을 수 있는 그의 육성으로 그 울림을 다시 한 번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 [영상] 벌써 1년, 다시 노회찬, 그리고 641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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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07:00)
![[영상] 벌써 1년, 다시 노회찬, 그리고 6411번](/data/news/2019/07/23/4247653_fxu.jpg)
오늘(23일)은 故 노회찬 의원 사망 1주기입니다.
노회찬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버스, 6411번.
6411번 버스를 소재로 한 2012년 노회찬의 연설은 큰 울림을 남겼습니다. 우리는 그 울림을 잘 기억하고 있을까요.
벌써 1년, 다시 노회찬, 그리고 6411번.
이제는 자료화면에서만 들을 수 있는 그의 육성으로 그 울림을 다시 한 번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노회찬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버스, 6411번.
6411번 버스를 소재로 한 2012년 노회찬의 연설은 큰 울림을 남겼습니다. 우리는 그 울림을 잘 기억하고 있을까요.
벌써 1년, 다시 노회찬, 그리고 6411번.
이제는 자료화면에서만 들을 수 있는 그의 육성으로 그 울림을 다시 한 번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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