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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늘어나는 탈모 환자... '연발형' 모발 이식
입력 2019.12.25 (10:00) 포항
[앵커멘트]
요즘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탈모 환자들이 늘고 있는데요.
머리카락을
한 번에 열 가닥씩 연속으로
이식할 수 있는 장비가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재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주삿바늘이 10개 달린
연발형 모발 이식기입니다.

권총의 탄창처럼 회전하며
열번까지 연속으로 이식할 수 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경북대 모발이식센터가 공동개발한
장비입니다.

(전화)김규형/전자통신연구원 실장[인터뷰]
"(시술의로부터)어깨가 너무 아프다 이걸 좀 개선해줬으면 좋겠다.그것 때문에 개발하게 됐습니다.최종적으로는 권총의 작동 원리에 착안해서 개발하게 됐고요."

기존에는
주삿바늘에 모낭을 장착해
두피에 하나하나씩
이식하는 방법이었습니다.

평균 3,4천모씩 심다보니
수술 시간은 2~3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연발형 이식기는
한 시간 남짓으로 절반 가량
시간이 단축됩니다.

김문규/[인터뷰]
경북대병원 모발이식센터 교수
"수술 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그만큼 고통도 줄어들고요.의사 입장에서도 피로도도
줄게 되죠."

연구진은 8차에 걸친
임상시험으로 장비의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내 의료기기제조 인증과
미국 식품의약국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연구진은 앞으로
장비 가격을 낮추는 한편
모발 이식을 완전 자동화하는
기술 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KBS뉴스 이재민입니다.
  • (대구) 늘어나는 탈모 환자... '연발형' 모발 이식
    • 입력 2019-12-26 16:49:52
    포항
[앵커멘트]
요즘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탈모 환자들이 늘고 있는데요.
머리카락을
한 번에 열 가닥씩 연속으로
이식할 수 있는 장비가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재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주삿바늘이 10개 달린
연발형 모발 이식기입니다.

권총의 탄창처럼 회전하며
열번까지 연속으로 이식할 수 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경북대 모발이식센터가 공동개발한
장비입니다.

(전화)김규형/전자통신연구원 실장[인터뷰]
"(시술의로부터)어깨가 너무 아프다 이걸 좀 개선해줬으면 좋겠다.그것 때문에 개발하게 됐습니다.최종적으로는 권총의 작동 원리에 착안해서 개발하게 됐고요."

기존에는
주삿바늘에 모낭을 장착해
두피에 하나하나씩
이식하는 방법이었습니다.

평균 3,4천모씩 심다보니
수술 시간은 2~3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연발형 이식기는
한 시간 남짓으로 절반 가량
시간이 단축됩니다.

김문규/[인터뷰]
경북대병원 모발이식센터 교수
"수술 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그만큼 고통도 줄어들고요.의사 입장에서도 피로도도
줄게 되죠."

연구진은 8차에 걸친
임상시험으로 장비의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내 의료기기제조 인증과
미국 식품의약국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연구진은 앞으로
장비 가격을 낮추는 한편
모발 이식을 완전 자동화하는
기술 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KBS뉴스 이재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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