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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적 틱낫한 스님 “화 다스리고 다른 종교 존중해야”
입력 2022.01.23 (12:07) 수정 2022.01.23 (15:24) 취재K
틱낫한(1926~2022)틱낫한(1926~2022)

지난 21일 세수 96세로 입적한 틱낫한 스님은 베트남 출신의 세계적인 선불교 지도자이자 평화운동가였습니다.

우리나라에는 『화』,『거기서 그것과 하나 되시게』등의 베스트셀러 저자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1995년과 2003년, 2013년 세 차례 방한해 자신의 평화사상을 설파하기도 했습니다.

틱낫한 스님은 2002년 KBS와 행한 인터뷰에서 행복을
위해 무엇보다 마음속의 화(anger)를 다스리는 일이 중요하다면서 호흡과 걷기를 통한 명상을 수행 방법으로 제시했습니다.

나아가 인류의 평화를 위해 종교 간의 대화와 화합도 역설했는데요,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반목하고 질시할 게 아니라 상대방을 존중하고 서로 배움을 통해 종교의 가르침을 함께 실천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 입적 틱낫한 스님 “화 다스리고 다른 종교 존중해야”
    • 입력 2022-01-23 12:07:09
    • 수정2022-01-23 15:24:48
    취재K
틱낫한(1926~2022)틱낫한(1926~2022)

지난 21일 세수 96세로 입적한 틱낫한 스님은 베트남 출신의 세계적인 선불교 지도자이자 평화운동가였습니다.

우리나라에는 『화』,『거기서 그것과 하나 되시게』등의 베스트셀러 저자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1995년과 2003년, 2013년 세 차례 방한해 자신의 평화사상을 설파하기도 했습니다.

틱낫한 스님은 2002년 KBS와 행한 인터뷰에서 행복을
위해 무엇보다 마음속의 화(anger)를 다스리는 일이 중요하다면서 호흡과 걷기를 통한 명상을 수행 방법으로 제시했습니다.

나아가 인류의 평화를 위해 종교 간의 대화와 화합도 역설했는데요,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반목하고 질시할 게 아니라 상대방을 존중하고 서로 배움을 통해 종교의 가르침을 함께 실천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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