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북서쪽 134km 해역에서 규모 5.1 지진
입력 2022.07.06 (22:27)
수정 2022.07.06 (22: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6일) 밤 10시 2분에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북서쪽 134km 해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20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대해 "이 자료는 일본 기상청(JMA) 분석 결과이며, 국내 영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20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대해 "이 자료는 일본 기상청(JMA) 분석 결과이며, 국내 영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북서쪽 134km 해역에서 규모 5.1 지진
-
- 입력 2022-07-06 22:27:07
- 수정2022-07-06 22:27:43
오늘(6일) 밤 10시 2분에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북서쪽 134km 해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20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대해 "이 자료는 일본 기상청(JMA) 분석 결과이며, 국내 영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20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대해 "이 자료는 일본 기상청(JMA) 분석 결과이며, 국내 영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