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자동차부품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01.18 (08:20)
수정 2024.01.1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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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새벽 2시 반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공장 안에 있던 직원 2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지상 3층 건물로, 각 층에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와 귀금속 제조업체 등이 입주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1층에 있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작업을 준비하던 중 휴게실 냉장고 뒤편에서 불꽃이 발생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당시 공장 안에 있던 직원 2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지상 3층 건물로, 각 층에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와 귀금속 제조업체 등이 입주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1층에 있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작업을 준비하던 중 휴게실 냉장고 뒤편에서 불꽃이 발생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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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남동구 자동차부품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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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8 08:20:31
- 수정2024-01-18 08:25:09
오늘(18일) 새벽 2시 반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공장 안에 있던 직원 2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지상 3층 건물로, 각 층에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와 귀금속 제조업체 등이 입주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1층에 있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작업을 준비하던 중 휴게실 냉장고 뒤편에서 불꽃이 발생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당시 공장 안에 있던 직원 2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지상 3층 건물로, 각 층에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와 귀금속 제조업체 등이 입주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1층에 있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작업을 준비하던 중 휴게실 냉장고 뒤편에서 불꽃이 발생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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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in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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