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마포구청역 인근서 4중 추돌사고…6명 다쳐
입력 2024.04.14 (03:28)
수정 2024.04.14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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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13일)밤 11시 40분쯤 서울 마포구 마포구청역 인근에서 차량 5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1대가 전복돼, 운전자 20대 여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를 낸 차량의 운전자 등 5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진로를 변경하려던 차가 직진하던 차를 들이받으면서 생긴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마포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승용차 1대가 전복돼, 운전자 20대 여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를 낸 차량의 운전자 등 5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진로를 변경하려던 차가 직진하던 차를 들이받으면서 생긴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마포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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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마포구 마포구청역 인근서 4중 추돌사고…6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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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4 03:28:50
- 수정2024-04-14 06:39:02
어젯(13일)밤 11시 40분쯤 서울 마포구 마포구청역 인근에서 차량 5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1대가 전복돼, 운전자 20대 여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를 낸 차량의 운전자 등 5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진로를 변경하려던 차가 직진하던 차를 들이받으면서 생긴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마포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승용차 1대가 전복돼, 운전자 20대 여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를 낸 차량의 운전자 등 5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진로를 변경하려던 차가 직진하던 차를 들이받으면서 생긴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마포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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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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