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황재균, ABS 판정 항의로 1호 퇴장!…논란의 장면
입력 2024.04.27 (17:38)
수정 2024.04.2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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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 도입된 자동 볼 판정시스템(ABS)이 연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KT의 황재균이 ABS 판정으로 삼진을 당하자 헬멧을 던지며 항의를 했는데, 심판의 퇴장 조치로
ABS 판정 항의로 퇴장당한 첫 번째 선수가 됐습니다.
포수가 공을 놓칠 정도로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났다고 생각한 황재균. 논란의 장면 함께 보시죠
KT의 황재균이 ABS 판정으로 삼진을 당하자 헬멧을 던지며 항의를 했는데, 심판의 퇴장 조치로
ABS 판정 항의로 퇴장당한 첫 번째 선수가 됐습니다.
포수가 공을 놓칠 정도로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났다고 생각한 황재균. 논란의 장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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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황재균, ABS 판정 항의로 1호 퇴장!…논란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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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7 17:38:34
- 수정2024-04-27 17:40:33
프로야구에 도입된 자동 볼 판정시스템(ABS)이 연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KT의 황재균이 ABS 판정으로 삼진을 당하자 헬멧을 던지며 항의를 했는데, 심판의 퇴장 조치로
ABS 판정 항의로 퇴장당한 첫 번째 선수가 됐습니다.
포수가 공을 놓칠 정도로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났다고 생각한 황재균. 논란의 장면 함께 보시죠
KT의 황재균이 ABS 판정으로 삼진을 당하자 헬멧을 던지며 항의를 했는데, 심판의 퇴장 조치로
ABS 판정 항의로 퇴장당한 첫 번째 선수가 됐습니다.
포수가 공을 놓칠 정도로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났다고 생각한 황재균. 논란의 장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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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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