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대남 오물풍선 다시 부양…적재물 낙하 주의”
입력 2024.06.08 (23:13)
수정 2024.06.09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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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늘(8일) 밤 오물 풍선을 다시 날려보내고 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밤 11시 기준으로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을 추정되는 물건을 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공지했습니다.
또한, "풍향이 남서풍으로 경기북부에서 동쪽지역으로 이동 중에 있으며, 야간 중 풍향이 북서풍 계열로 예보되어 있어 남쪽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합참은 이에 따라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합참은 밤 11시 기준으로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을 추정되는 물건을 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공지했습니다.
또한, "풍향이 남서풍으로 경기북부에서 동쪽지역으로 이동 중에 있으며, 야간 중 풍향이 북서풍 계열로 예보되어 있어 남쪽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합참은 이에 따라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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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참 “북한, 대남 오물풍선 다시 부양…적재물 낙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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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8 23:13:34
- 수정2024-06-09 06:36:09
북한이 오늘(8일) 밤 오물 풍선을 다시 날려보내고 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밤 11시 기준으로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을 추정되는 물건을 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공지했습니다.
또한, "풍향이 남서풍으로 경기북부에서 동쪽지역으로 이동 중에 있으며, 야간 중 풍향이 북서풍 계열로 예보되어 있어 남쪽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합참은 이에 따라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합참은 밤 11시 기준으로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을 추정되는 물건을 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공지했습니다.
또한, "풍향이 남서풍으로 경기북부에서 동쪽지역으로 이동 중에 있으며, 야간 중 풍향이 북서풍 계열로 예보되어 있어 남쪽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합참은 이에 따라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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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한 기자 ema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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