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고물상서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4.06.12 (16:52)
수정 2024.06.12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2일) 오후 2시 반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대원 72명, 장비 24대를 투입해 약 1시간 10분 뒤인 오후 3시 4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대원 72명, 장비 24대를 투입해 약 1시간 10분 뒤인 오후 3시 4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 부평구 고물상서 불…‘인명 피해 없어’
-
- 입력 2024-06-12 16:52:37
- 수정2024-06-12 22:06:26
오늘(12일) 오후 2시 반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대원 72명, 장비 24대를 투입해 약 1시간 10분 뒤인 오후 3시 4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대원 72명, 장비 24대를 투입해 약 1시간 10분 뒤인 오후 3시 4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
-
윤아림 기자 aha@kbs.co.kr
윤아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다만 이 기사는 일부 댓글에 모욕・명예훼손 등 현행법에 저촉될 우려가 발견돼 건전한 댓글 문화 정착을 위해 댓글 사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