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흑석역 또 연기 발생…한때 무정차 통과
입력 2024.07.05 (19:35)
수정 2024.07.05 (19: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에서 연기가 또 발생해 약 30분 동안 운행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흑석역 공조 기계실에서 연기가 생겨 오전 10시 24분부터 약 30분 동안 양방향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승객들은 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흑석역에선 이달 1일에도 역사 2층 승강장에서 연기가 발생해 일부 승객이 대피했습니다.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흑석역 공조 기계실에서 연기가 생겨 오전 10시 24분부터 약 30분 동안 양방향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승객들은 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흑석역에선 이달 1일에도 역사 2층 승강장에서 연기가 발생해 일부 승객이 대피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9호선 흑석역 또 연기 발생…한때 무정차 통과
-
- 입력 2024-07-05 19:35:45
- 수정2024-07-05 19:43:15
오늘 오전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에서 연기가 또 발생해 약 30분 동안 운행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흑석역 공조 기계실에서 연기가 생겨 오전 10시 24분부터 약 30분 동안 양방향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승객들은 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흑석역에선 이달 1일에도 역사 2층 승강장에서 연기가 발생해 일부 승객이 대피했습니다.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흑석역 공조 기계실에서 연기가 생겨 오전 10시 24분부터 약 30분 동안 양방향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승객들은 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흑석역에선 이달 1일에도 역사 2층 승강장에서 연기가 발생해 일부 승객이 대피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