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안동 22층 아파트에서 불…10여 명 대피
입력 2024.07.14 (22:18)
수정 2024.07.1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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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저녁 8시 10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22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주민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변으로 검은 연기가 퍼지면서 소방 당국에는 화재 신고가 19건 접수됐습니다.
한 시간 만에 불을 끈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변으로 검은 연기가 퍼지면서 소방 당국에는 화재 신고가 19건 접수됐습니다.
한 시간 만에 불을 끈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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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장안동 22층 아파트에서 불…1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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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4 22:18:39
- 수정2024-07-14 22:22:08

오늘(14일) 저녁 8시 10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22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주민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변으로 검은 연기가 퍼지면서 소방 당국에는 화재 신고가 19건 접수됐습니다.
한 시간 만에 불을 끈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변으로 검은 연기가 퍼지면서 소방 당국에는 화재 신고가 19건 접수됐습니다.
한 시간 만에 불을 끈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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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준 기자 kj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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