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3일) 10시쯤 경기 김포시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1명이 대피했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공장에 있던 폐기물 등이 타면서 한때 연기가 치솟아 김포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공장 직원 1명이 대피했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공장에 있던 폐기물 등이 타면서 한때 연기가 치솟아 김포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 김포 폐기물 처리 공장서 불…다친 사람 없어
-
- 입력 2024-08-14 05:51:38
어젯밤(13일) 10시쯤 경기 김포시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1명이 대피했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공장에 있던 폐기물 등이 타면서 한때 연기가 치솟아 김포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공장 직원 1명이 대피했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공장에 있던 폐기물 등이 타면서 한때 연기가 치솟아 김포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이희연 기자 hear@kbs.co.kr
이희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