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 쓰레기 풍선 또 부양” 연속 닷새째
입력 2024.09.08 (12:03)
수정 2024.09.0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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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닷새 연속으로 남쪽을 향해 쓰레기 풍선을 날리고 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북한이 오전 9시쯤부터 쓰레기 풍선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쓰레기 풍선에 담긴 내용물이 떨어질 것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만지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쓰레기 풍선 살포는 올해 5월부터 지금까지 17차례입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북한이 오전 9시쯤부터 쓰레기 풍선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쓰레기 풍선에 담긴 내용물이 떨어질 것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만지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쓰레기 풍선 살포는 올해 5월부터 지금까지 17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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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참 “북, 쓰레기 풍선 또 부양” 연속 닷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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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8 12:03:02
- 수정2024-09-08 12:09:59
북한이 닷새 연속으로 남쪽을 향해 쓰레기 풍선을 날리고 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북한이 오전 9시쯤부터 쓰레기 풍선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쓰레기 풍선에 담긴 내용물이 떨어질 것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만지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쓰레기 풍선 살포는 올해 5월부터 지금까지 17차례입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북한이 오전 9시쯤부터 쓰레기 풍선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쓰레기 풍선에 담긴 내용물이 떨어질 것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만지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쓰레기 풍선 살포는 올해 5월부터 지금까지 17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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