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수심위 결론 존중…법령 보완 필요”
입력 2024.09.09 (14:04)
수정 2024.09.09 (14: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김건희 여사의 고가 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의결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의 권고안에 대해 존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 총장은 부적절한 처신과 범죄는 다르다고 강조하며, 공직자 배우자와 관련한 법령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그동안의 수사 내용과 수심위의 권고를 반영해 이번주 최종 처분을 내릴 전망입니다.
이 총장은 부적절한 처신과 범죄는 다르다고 강조하며, 공직자 배우자와 관련한 법령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그동안의 수사 내용과 수심위의 권고를 반영해 이번주 최종 처분을 내릴 전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원석 “수심위 결론 존중…법령 보완 필요”
-
- 입력 2024-09-09 14:04:17
- 수정2024-09-09 14:14:16
이원석 검찰총장은 김건희 여사의 고가 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의결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의 권고안에 대해 존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 총장은 부적절한 처신과 범죄는 다르다고 강조하며, 공직자 배우자와 관련한 법령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그동안의 수사 내용과 수심위의 권고를 반영해 이번주 최종 처분을 내릴 전망입니다.
이 총장은 부적절한 처신과 범죄는 다르다고 강조하며, 공직자 배우자와 관련한 법령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그동안의 수사 내용과 수심위의 권고를 반영해 이번주 최종 처분을 내릴 전망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