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서 승용차 상가로 돌진…5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입력 2024.09.09 (16:21) 수정 2024.09.0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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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전 7시 반쯤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서 5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아파트 인근 상가로 돌진했습니다.

건물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가게 유리창과 물건 등이 파손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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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서 승용차 상가로 돌진…5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 입력 2024-09-09 16:21:56
    • 수정2024-09-09 16:33:38
    사회
오늘(9일) 오전 7시 반쯤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서 5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아파트 인근 상가로 돌진했습니다.

건물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가게 유리창과 물건 등이 파손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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