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어제 정치 분야에 이어 오늘(10일)은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을 진행합니다.
정부 측에선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용현 국방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출석해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할 예정입니다.
여야는 김용현 국방 장관을 상대로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계엄 준비설 등을 놓고 집중적으로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회는 내일은 경제, 모레는 교육·사회·문화 분야 질의를 이어 갑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방부 제공]
정부 측에선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용현 국방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출석해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할 예정입니다.
여야는 김용현 국방 장관을 상대로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계엄 준비설 등을 놓고 집중적으로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회는 내일은 경제, 모레는 교육·사회·문화 분야 질의를 이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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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오늘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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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0 01:01:46
국회는 어제 정치 분야에 이어 오늘(10일)은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을 진행합니다.
정부 측에선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용현 국방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출석해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할 예정입니다.
여야는 김용현 국방 장관을 상대로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계엄 준비설 등을 놓고 집중적으로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회는 내일은 경제, 모레는 교육·사회·문화 분야 질의를 이어 갑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방부 제공]
정부 측에선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용현 국방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출석해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할 예정입니다.
여야는 김용현 국방 장관을 상대로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계엄 준비설 등을 놓고 집중적으로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회는 내일은 경제, 모레는 교육·사회·문화 분야 질의를 이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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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희 기자 j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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