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 늑도에 정박중 어선 화재…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4.09.18 (02:22)
수정 2024.09.18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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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새벽 경남 사천시 늑도 마을 항구에 정박중이던 9톤짜리 연안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새벽 0시 8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60명과 차량 20대를 투입해 약 1시간 30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장진석 제공]
새벽 0시 8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60명과 차량 20대를 투입해 약 1시간 30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장진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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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사천시 늑도에 정박중 어선 화재…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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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8 02:22:34
- 수정2024-09-18 02:32:46
오늘(18일) 새벽 경남 사천시 늑도 마을 항구에 정박중이던 9톤짜리 연안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새벽 0시 8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60명과 차량 20대를 투입해 약 1시간 30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장진석 제공]
새벽 0시 8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60명과 차량 20대를 투입해 약 1시간 30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장진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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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섭 기자 lee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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