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서 경찰 승합차 화재…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4.10.04 (03:38)
수정 2024.10.04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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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일) 밤 11시 15분쯤 서울 종로구 중학동의 한 도로에 주차된 경찰 승합차에서 불이 나 약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한 대가 모두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2,7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시동을 켠 상태에서 주차 상태로 대기 중인 차량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종로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한 대가 모두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2,7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시동을 켠 상태에서 주차 상태로 대기 중인 차량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종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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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서 경찰 승합차 화재…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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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4 03:38:55
- 수정2024-10-04 03:39:31
어제(3일) 밤 11시 15분쯤 서울 종로구 중학동의 한 도로에 주차된 경찰 승합차에서 불이 나 약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한 대가 모두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2,7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시동을 켠 상태에서 주차 상태로 대기 중인 차량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종로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한 대가 모두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2,7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시동을 켠 상태에서 주차 상태로 대기 중인 차량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종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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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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