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택연이는 나가있어…19세 마무리가 보여준 마지막 불꽃투

입력 2024.10.04 (15: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야구 두산의 19살 마무리 김택연이 포스트시즌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비록 팀은 와일드카드 결정전 업셋의 희생양이 됐지만, 김택연은 최고 150km/h의 패스트볼을 앞세워 2와 1/3이닝 동안 38구 무실점을 기록하는 혼신의 역투를 펼쳤습니다.

구성: 이무형
편집: 김도현

#KBO #두산 #김택연 #이승엽 #포스트시즌 #가을야구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택연이는 나가있어…19세 마무리가 보여준 마지막 불꽃투
    • 입력 2024-10-04 15:36:45
    스포츠K
프로야구 두산의 19살 마무리 김택연이 포스트시즌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비록 팀은 와일드카드 결정전 업셋의 희생양이 됐지만, 김택연은 최고 150km/h의 패스트볼을 앞세워 2와 1/3이닝 동안 38구 무실점을 기록하는 혼신의 역투를 펼쳤습니다.

구성: 이무형
편집: 김도현

#KBO #두산 #김택연 #이승엽 #포스트시즌 #가을야구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