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아파트서 불…3명 연기 흡입·수십 명 대피
입력 2024.11.02 (14:24)
수정 2024.11.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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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전 10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의 한 25층짜리 아파트 24층에서 불이 나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25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25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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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원 아파트서 불…3명 연기 흡입·수십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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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2 14:24:00
- 수정2024-11-02 14:24:14
오늘(2일) 오전 10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의 한 25층짜리 아파트 24층에서 불이 나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25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25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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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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