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서 광역버스 엔진 과열로 연기…승객 등 11명 대피
입력 2024.11.10 (22:22)
수정 2024.11.10 (22: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0일) 밤 9시쯤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의 도로에서 운행중이던 광역버스에서 연기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과 버스 기사 등 11명이 대피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엔진 과열로 연기가 발생했다며 화재로 번지지는 않아 15분만 에 안전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사고로 승객과 버스 기사 등 11명이 대피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엔진 과열로 연기가 발생했다며 화재로 번지지는 않아 15분만 에 안전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 양주서 광역버스 엔진 과열로 연기…승객 등 11명 대피
-
- 입력 2024-11-10 22:22:31
- 수정2024-11-10 22:24:04
오늘(10일) 밤 9시쯤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의 도로에서 운행중이던 광역버스에서 연기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과 버스 기사 등 11명이 대피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엔진 과열로 연기가 발생했다며 화재로 번지지는 않아 15분만 에 안전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사고로 승객과 버스 기사 등 11명이 대피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엔진 과열로 연기가 발생했다며 화재로 번지지는 않아 15분만 에 안전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
-
민정희 기자 jj@kbs.co.kr
민정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