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 수험생 예비소집일…시험장 위치·선택과목 확인
입력 2024.11.13 (00:03)
수정 2024.11.1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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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오늘(13일) 전국 수능 시험장에서 수험생 예비소집이 진행됩니다.
수험생들은 예비소집에서 수험표를 받은 후, 본인이 응시할 시험장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험장을 방문해도 시험실이 설치된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수험생들은 또 수험표에 기재된 '선택 영역 및 선택 과목'이 응시 원서를 접수할 때 본인이 선택한 내용과 일치하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사진 1장을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8시까지 시험장 학교 내 시험 관리 본부에 찾아가면 재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수능은 전국 85개 시험지구 1,282개 시험장에서 치러지며, 지난해보다 만8천여 명 증가한 52만 2,670명이 응시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수험생들은 예비소집에서 수험표를 받은 후, 본인이 응시할 시험장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험장을 방문해도 시험실이 설치된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수험생들은 또 수험표에 기재된 '선택 영역 및 선택 과목'이 응시 원서를 접수할 때 본인이 선택한 내용과 일치하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사진 1장을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8시까지 시험장 학교 내 시험 관리 본부에 찾아가면 재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수능은 전국 85개 시험지구 1,282개 시험장에서 치러지며, 지난해보다 만8천여 명 증가한 52만 2,670명이 응시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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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D-1’ 수험생 예비소집일…시험장 위치·선택과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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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3 00:03:16
- 수정2024-11-13 00:04:26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오늘(13일) 전국 수능 시험장에서 수험생 예비소집이 진행됩니다.
수험생들은 예비소집에서 수험표를 받은 후, 본인이 응시할 시험장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험장을 방문해도 시험실이 설치된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수험생들은 또 수험표에 기재된 '선택 영역 및 선택 과목'이 응시 원서를 접수할 때 본인이 선택한 내용과 일치하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사진 1장을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8시까지 시험장 학교 내 시험 관리 본부에 찾아가면 재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수능은 전국 85개 시험지구 1,282개 시험장에서 치러지며, 지난해보다 만8천여 명 증가한 52만 2,670명이 응시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수험생들은 예비소집에서 수험표를 받은 후, 본인이 응시할 시험장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험장을 방문해도 시험실이 설치된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수험생들은 또 수험표에 기재된 '선택 영역 및 선택 과목'이 응시 원서를 접수할 때 본인이 선택한 내용과 일치하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사진 1장을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8시까지 시험장 학교 내 시험 관리 본부에 찾아가면 재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수능은 전국 85개 시험지구 1,282개 시험장에서 치러지며, 지난해보다 만8천여 명 증가한 52만 2,670명이 응시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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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rea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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