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조립식 주택서 LPG 폭발해 80대 중상
입력 2024.11.16 (13:54)
수정 2024.11.1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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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전 10시 30분쯤 충남 서산시 대산읍 한 조립식 주택에서 LP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집기와 창문이 파손됐고 집에 있던 80대 남성 1명이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어 헬기로 대전의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말농장으로 사용하는 조립식 주택 안에 있던 난로에서 가스가 누출돼 폭발이 일어난 것을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집기와 창문이 파손됐고 집에 있던 80대 남성 1명이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어 헬기로 대전의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말농장으로 사용하는 조립식 주택 안에 있던 난로에서 가스가 누출돼 폭발이 일어난 것을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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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산 조립식 주택서 LPG 폭발해 80대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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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6 13:54:24
- 수정2024-11-16 13:57:47
오늘(16일) 오전 10시 30분쯤 충남 서산시 대산읍 한 조립식 주택에서 LP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집기와 창문이 파손됐고 집에 있던 80대 남성 1명이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어 헬기로 대전의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말농장으로 사용하는 조립식 주택 안에 있던 난로에서 가스가 누출돼 폭발이 일어난 것을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집기와 창문이 파손됐고 집에 있던 80대 남성 1명이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어 헬기로 대전의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말농장으로 사용하는 조립식 주택 안에 있던 난로에서 가스가 누출돼 폭발이 일어난 것을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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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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