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 문자 ‘읽씹’ 논란부터 계엄해제 투표까지…한동훈 대표 5개월 [이런뉴스]

입력 2024.12.16 (15:16) 수정 2024.12.1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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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5개월간의 대표 생활을 오늘(16일)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7월 국민의힘 전당대회 중 불거진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과 지난 10월 김여사 활동 자제 등을 요구했던 윤 대통령과의 회동, 11월 당원 게시판 논란, 12월4일 계엄 해제를 위한 국회 본회의 등 지난 5개월 주요 순간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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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12-16 15:16:46
    • 수정2024-12-16 15: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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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5개월간의 대표 생활을 오늘(16일)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7월 국민의힘 전당대회 중 불거진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과 지난 10월 김여사 활동 자제 등을 요구했던 윤 대통령과의 회동, 11월 당원 게시판 논란, 12월4일 계엄 해제를 위한 국회 본회의 등 지난 5개월 주요 순간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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