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계엄’ 24일 만에…역사적인 탄핵심판 법정 공개 [지금뉴스]

입력 2024.12.27 (16:14) 수정 2024.12.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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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탄핵심판의 1차 변론준비기일이 진행된 오늘 헌법재판소 법정 내부가 공개됐습니다.

법정 좌측에는 탄핵심판 소추위원인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자리에 앉았습니다.

대리인단 공동대표인 김이수 전 헌법재판관의 모습도 보입니다.

맞은 편인 법정 오른쪽에는 윤 대통령측 대리인단이 앉았습니다.

헌법연구관 출신인 배보윤 변호사와 배진한, 윤갑근 변호사가 출석했습니다.

오늘 변론 준비기일은 수명법관인 정형식 이미선 헌법재판관이 진행했습니다.

오늘 기일은 40여 분만에 끝났고 1월 3일 2차 준비기일을 가질 예정입니다.

KBS뉴스 박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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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12-27 16:14:59
    • 수정2024-12-27 16: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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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탄핵심판의 1차 변론준비기일이 진행된 오늘 헌법재판소 법정 내부가 공개됐습니다.

법정 좌측에는 탄핵심판 소추위원인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자리에 앉았습니다.

대리인단 공동대표인 김이수 전 헌법재판관의 모습도 보입니다.

맞은 편인 법정 오른쪽에는 윤 대통령측 대리인단이 앉았습니다.

헌법연구관 출신인 배보윤 변호사와 배진한, 윤갑근 변호사가 출석했습니다.

오늘 변론 준비기일은 수명법관인 정형식 이미선 헌법재판관이 진행했습니다.

오늘 기일은 40여 분만에 끝났고 1월 3일 2차 준비기일을 가질 예정입니다.

KBS뉴스 박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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