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취임식 간 정용진…정부 메시지 가져왔냐 질문에 [이런뉴스]
입력 2025.01.18 (17:47)
수정 2025.01.1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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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회장이, 현지 시각 20일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 JFK 공항에 도착해 한국 취재진과 만났습니다.
트럼프 주니어의 초대로 취임식과 무도회에 참석하는 정용진 회장은, 취재진의 여러 질문에 약 5분간 답했습니다.
[이런뉴스]에서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이하는 인터뷰 내용입니다.
Q. 취임식과 무도회 참석하는데, 트럼프 당선인 만날 계획이 있나?
= 어…. 멀찌감치 뵐 기회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전 아시겠지만 트럼프 주니어 초대로 가는 거기 때문에 취임식 참석과 향후 일정에 대해선 잘 모르겠습니다.
Q. 트럼프 당선인과 만나면 어떤 얘기 하실 건가?
= 그건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축하한다는 말씀 드리는 정도겠죠.
Q. 민간 차원에서 한미 간의 가교 역할을 할 거란 기대가 있는데, 어떤 계획 있나?
= 사업가로서 맡은 바 임무에만 충실히 하려고 합니다.
Q. 정부에서 전해달라는 메시지 있나?
= 있을까요? (웃음) 없습니다.
Q. 트럼프 주니어와 계속 관계를 이어 나갈 건가?
= 저야, 원래 친한 사이니까요. 스스럼없이 대화하고 스스럼없이 만나는 사이니까요. 계속 만남을 유지하면서 둘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Q. 주요 인사들 만나는 계획도 있나?
= 저는 잘 모르겠고요. 트럼프 주니어가 많이 소개시켜 줄 것으로 봅니다.
Q. 이번에 다른 한국 기업은 기부금 내고 참여하는데, 기부금 냈나?
= 제가 알기론 외국기업 기부금 안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Q. 취임식 행사를 실내로 옮겼는데 들었나?
= 실내로 바뀌었다는 건 도착하고, 신문 통해 알게 됐고요. 그것도 지금 이제 워싱턴 D.C 도착해서 친구들 만나서 상의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Q. 워싱턴에는 얼마나 머물 예정인가?
- 취임식 끝나고 바로 집에 귀국할 예정입니다.
Q. 트럼프 당선인 만났을 때 발언 내용을 알려줄 수 있나?
= 구체적으로 밝힐 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Q. 트럼프 2기 많은 변화 예상되는데, 한국 기업인들 대응 계획은?
= 저는 제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에 충실히 할 따름입니다. 그렇게 해야지만 많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Q. 미국 사업 확장 이야기도 했나?
= 미국 사업 얘기는 트럼프 주니어와 해 본 적이 없습니다.
= 미국 사업이든 한국 사업이든 열심히 해야 되겠죠.
Q. 트럼프 당선인 측이 한국 상황에 대해 물어본 게 있나?
= 없습니다. (한국 상황에 대해 전한 게 있나?) 말하려고 갔을 때 여러 가지 혼란 상황에 대해 여러 질문이 있었는데, 그때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한국은 저력 있는 나라이니 참고 기다리면 우린 언제든지 정상으로 돌아올 준비가 돼 있다, 라고만 말씀드렸습니다.
Q. 트럼프 당선인이 한국 상황에 대해 관심이 큰가?
= 예, 없진 않은 것 같았습니다. 한국에 대해 몇 가지 질문을 하셨는데, 거기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Q. 정치와 관련된 것인가?
= 그 외의 것입니다. 그 자리가 비공식적인 자리였기 때문에 정치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Q. 관세정책과 관련해서도?
= 전혀 (없습니다), 전혀...외교 문제는 저랑 얘기한 적 없습니다.
Q. 트럼프 주니어와 어떤 인연?
= 한 2년 정도 만남 가져왔고요. 서로 좋아하는 거나 신념이 비슷해서 급속도로 친해진 것 같습니다.
Q. 트럼프 당선 이후 만난 유일한 인물인데, 한국 정부의 메시지 없나?
= 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일개 기업인일 뿐이고. 빨리 대미 창구가 개선돼서 저 아니어도 더 좋은 자리, 높은 자리 계신 분들이 만나야겠죠.
트럼프 주니어의 초대로 취임식과 무도회에 참석하는 정용진 회장은, 취재진의 여러 질문에 약 5분간 답했습니다.
[이런뉴스]에서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이하는 인터뷰 내용입니다.
Q. 취임식과 무도회 참석하는데, 트럼프 당선인 만날 계획이 있나?
= 어…. 멀찌감치 뵐 기회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전 아시겠지만 트럼프 주니어 초대로 가는 거기 때문에 취임식 참석과 향후 일정에 대해선 잘 모르겠습니다.
Q. 트럼프 당선인과 만나면 어떤 얘기 하실 건가?
= 그건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축하한다는 말씀 드리는 정도겠죠.
Q. 민간 차원에서 한미 간의 가교 역할을 할 거란 기대가 있는데, 어떤 계획 있나?
= 사업가로서 맡은 바 임무에만 충실히 하려고 합니다.
Q. 정부에서 전해달라는 메시지 있나?
= 있을까요? (웃음) 없습니다.
Q. 트럼프 주니어와 계속 관계를 이어 나갈 건가?
= 저야, 원래 친한 사이니까요. 스스럼없이 대화하고 스스럼없이 만나는 사이니까요. 계속 만남을 유지하면서 둘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Q. 주요 인사들 만나는 계획도 있나?
= 저는 잘 모르겠고요. 트럼프 주니어가 많이 소개시켜 줄 것으로 봅니다.
Q. 이번에 다른 한국 기업은 기부금 내고 참여하는데, 기부금 냈나?
= 제가 알기론 외국기업 기부금 안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Q. 취임식 행사를 실내로 옮겼는데 들었나?
= 실내로 바뀌었다는 건 도착하고, 신문 통해 알게 됐고요. 그것도 지금 이제 워싱턴 D.C 도착해서 친구들 만나서 상의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Q. 워싱턴에는 얼마나 머물 예정인가?
- 취임식 끝나고 바로 집에 귀국할 예정입니다.
Q. 트럼프 당선인 만났을 때 발언 내용을 알려줄 수 있나?
= 구체적으로 밝힐 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Q. 트럼프 2기 많은 변화 예상되는데, 한국 기업인들 대응 계획은?
= 저는 제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에 충실히 할 따름입니다. 그렇게 해야지만 많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Q. 미국 사업 확장 이야기도 했나?
= 미국 사업 얘기는 트럼프 주니어와 해 본 적이 없습니다.
= 미국 사업이든 한국 사업이든 열심히 해야 되겠죠.
Q. 트럼프 당선인 측이 한국 상황에 대해 물어본 게 있나?
= 없습니다. (한국 상황에 대해 전한 게 있나?) 말하려고 갔을 때 여러 가지 혼란 상황에 대해 여러 질문이 있었는데, 그때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한국은 저력 있는 나라이니 참고 기다리면 우린 언제든지 정상으로 돌아올 준비가 돼 있다, 라고만 말씀드렸습니다.
Q. 트럼프 당선인이 한국 상황에 대해 관심이 큰가?
= 예, 없진 않은 것 같았습니다. 한국에 대해 몇 가지 질문을 하셨는데, 거기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Q. 정치와 관련된 것인가?
= 그 외의 것입니다. 그 자리가 비공식적인 자리였기 때문에 정치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Q. 관세정책과 관련해서도?
= 전혀 (없습니다), 전혀...외교 문제는 저랑 얘기한 적 없습니다.
Q. 트럼프 주니어와 어떤 인연?
= 한 2년 정도 만남 가져왔고요. 서로 좋아하는 거나 신념이 비슷해서 급속도로 친해진 것 같습니다.
Q. 트럼프 당선 이후 만난 유일한 인물인데, 한국 정부의 메시지 없나?
= 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일개 기업인일 뿐이고. 빨리 대미 창구가 개선돼서 저 아니어도 더 좋은 자리, 높은 자리 계신 분들이 만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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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1-18 17:47:23
정용진 신세계 회장이, 현지 시각 20일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 JFK 공항에 도착해 한국 취재진과 만났습니다.
트럼프 주니어의 초대로 취임식과 무도회에 참석하는 정용진 회장은, 취재진의 여러 질문에 약 5분간 답했습니다.
[이런뉴스]에서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이하는 인터뷰 내용입니다.
Q. 취임식과 무도회 참석하는데, 트럼프 당선인 만날 계획이 있나?
= 어…. 멀찌감치 뵐 기회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전 아시겠지만 트럼프 주니어 초대로 가는 거기 때문에 취임식 참석과 향후 일정에 대해선 잘 모르겠습니다.
Q. 트럼프 당선인과 만나면 어떤 얘기 하실 건가?
= 그건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축하한다는 말씀 드리는 정도겠죠.
Q. 민간 차원에서 한미 간의 가교 역할을 할 거란 기대가 있는데, 어떤 계획 있나?
= 사업가로서 맡은 바 임무에만 충실히 하려고 합니다.
Q. 정부에서 전해달라는 메시지 있나?
= 있을까요? (웃음) 없습니다.
Q. 트럼프 주니어와 계속 관계를 이어 나갈 건가?
= 저야, 원래 친한 사이니까요. 스스럼없이 대화하고 스스럼없이 만나는 사이니까요. 계속 만남을 유지하면서 둘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Q. 주요 인사들 만나는 계획도 있나?
= 저는 잘 모르겠고요. 트럼프 주니어가 많이 소개시켜 줄 것으로 봅니다.
Q. 이번에 다른 한국 기업은 기부금 내고 참여하는데, 기부금 냈나?
= 제가 알기론 외국기업 기부금 안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Q. 취임식 행사를 실내로 옮겼는데 들었나?
= 실내로 바뀌었다는 건 도착하고, 신문 통해 알게 됐고요. 그것도 지금 이제 워싱턴 D.C 도착해서 친구들 만나서 상의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Q. 워싱턴에는 얼마나 머물 예정인가?
- 취임식 끝나고 바로 집에 귀국할 예정입니다.
Q. 트럼프 당선인 만났을 때 발언 내용을 알려줄 수 있나?
= 구체적으로 밝힐 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Q. 트럼프 2기 많은 변화 예상되는데, 한국 기업인들 대응 계획은?
= 저는 제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에 충실히 할 따름입니다. 그렇게 해야지만 많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Q. 미국 사업 확장 이야기도 했나?
= 미국 사업 얘기는 트럼프 주니어와 해 본 적이 없습니다.
= 미국 사업이든 한국 사업이든 열심히 해야 되겠죠.
Q. 트럼프 당선인 측이 한국 상황에 대해 물어본 게 있나?
= 없습니다. (한국 상황에 대해 전한 게 있나?) 말하려고 갔을 때 여러 가지 혼란 상황에 대해 여러 질문이 있었는데, 그때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한국은 저력 있는 나라이니 참고 기다리면 우린 언제든지 정상으로 돌아올 준비가 돼 있다, 라고만 말씀드렸습니다.
Q. 트럼프 당선인이 한국 상황에 대해 관심이 큰가?
= 예, 없진 않은 것 같았습니다. 한국에 대해 몇 가지 질문을 하셨는데, 거기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Q. 정치와 관련된 것인가?
= 그 외의 것입니다. 그 자리가 비공식적인 자리였기 때문에 정치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Q. 관세정책과 관련해서도?
= 전혀 (없습니다), 전혀...외교 문제는 저랑 얘기한 적 없습니다.
Q. 트럼프 주니어와 어떤 인연?
= 한 2년 정도 만남 가져왔고요. 서로 좋아하는 거나 신념이 비슷해서 급속도로 친해진 것 같습니다.
Q. 트럼프 당선 이후 만난 유일한 인물인데, 한국 정부의 메시지 없나?
= 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일개 기업인일 뿐이고. 빨리 대미 창구가 개선돼서 저 아니어도 더 좋은 자리, 높은 자리 계신 분들이 만나야겠죠.
트럼프 주니어의 초대로 취임식과 무도회에 참석하는 정용진 회장은, 취재진의 여러 질문에 약 5분간 답했습니다.
[이런뉴스]에서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이하는 인터뷰 내용입니다.
Q. 취임식과 무도회 참석하는데, 트럼프 당선인 만날 계획이 있나?
= 어…. 멀찌감치 뵐 기회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전 아시겠지만 트럼프 주니어 초대로 가는 거기 때문에 취임식 참석과 향후 일정에 대해선 잘 모르겠습니다.
Q. 트럼프 당선인과 만나면 어떤 얘기 하실 건가?
= 그건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축하한다는 말씀 드리는 정도겠죠.
Q. 민간 차원에서 한미 간의 가교 역할을 할 거란 기대가 있는데, 어떤 계획 있나?
= 사업가로서 맡은 바 임무에만 충실히 하려고 합니다.
Q. 정부에서 전해달라는 메시지 있나?
= 있을까요? (웃음) 없습니다.
Q. 트럼프 주니어와 계속 관계를 이어 나갈 건가?
= 저야, 원래 친한 사이니까요. 스스럼없이 대화하고 스스럼없이 만나는 사이니까요. 계속 만남을 유지하면서 둘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Q. 주요 인사들 만나는 계획도 있나?
= 저는 잘 모르겠고요. 트럼프 주니어가 많이 소개시켜 줄 것으로 봅니다.
Q. 이번에 다른 한국 기업은 기부금 내고 참여하는데, 기부금 냈나?
= 제가 알기론 외국기업 기부금 안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Q. 취임식 행사를 실내로 옮겼는데 들었나?
= 실내로 바뀌었다는 건 도착하고, 신문 통해 알게 됐고요. 그것도 지금 이제 워싱턴 D.C 도착해서 친구들 만나서 상의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Q. 워싱턴에는 얼마나 머물 예정인가?
- 취임식 끝나고 바로 집에 귀국할 예정입니다.
Q. 트럼프 당선인 만났을 때 발언 내용을 알려줄 수 있나?
= 구체적으로 밝힐 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Q. 트럼프 2기 많은 변화 예상되는데, 한국 기업인들 대응 계획은?
= 저는 제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에 충실히 할 따름입니다. 그렇게 해야지만 많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Q. 미국 사업 확장 이야기도 했나?
= 미국 사업 얘기는 트럼프 주니어와 해 본 적이 없습니다.
= 미국 사업이든 한국 사업이든 열심히 해야 되겠죠.
Q. 트럼프 당선인 측이 한국 상황에 대해 물어본 게 있나?
= 없습니다. (한국 상황에 대해 전한 게 있나?) 말하려고 갔을 때 여러 가지 혼란 상황에 대해 여러 질문이 있었는데, 그때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한국은 저력 있는 나라이니 참고 기다리면 우린 언제든지 정상으로 돌아올 준비가 돼 있다, 라고만 말씀드렸습니다.
Q. 트럼프 당선인이 한국 상황에 대해 관심이 큰가?
= 예, 없진 않은 것 같았습니다. 한국에 대해 몇 가지 질문을 하셨는데, 거기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Q. 정치와 관련된 것인가?
= 그 외의 것입니다. 그 자리가 비공식적인 자리였기 때문에 정치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Q. 관세정책과 관련해서도?
= 전혀 (없습니다), 전혀...외교 문제는 저랑 얘기한 적 없습니다.
Q. 트럼프 주니어와 어떤 인연?
= 한 2년 정도 만남 가져왔고요. 서로 좋아하는 거나 신념이 비슷해서 급속도로 친해진 것 같습니다.
Q. 트럼프 당선 이후 만난 유일한 인물인데, 한국 정부의 메시지 없나?
= 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일개 기업인일 뿐이고. 빨리 대미 창구가 개선돼서 저 아니어도 더 좋은 자리, 높은 자리 계신 분들이 만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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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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