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비통한 마음 이해하지만 폭력적 수단 도움되지 않아”
입력 2025.01.19 (05:22)
수정 2025.01.19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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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오늘(19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영장 발부 이후 일부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 청사에 난입하는 상황 등이 벌어진 것과 관련해 "폭력적 수단으로 항의하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비상대책위원회 명의의 공지를 통해 "추운 날씨 속에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심사를 밤새워 지켜본 지지자들의 안타까움과 비통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충돌이 빚어지지 않도록 자제력을 발휘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비상대책위원회 명의의 공지를 통해 "추운 날씨 속에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심사를 밤새워 지켜본 지지자들의 안타까움과 비통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충돌이 빚어지지 않도록 자제력을 발휘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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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비통한 마음 이해하지만 폭력적 수단 도움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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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9 05:22:34
- 수정2025-01-19 07:06:18
국민의힘은 오늘(19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영장 발부 이후 일부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 청사에 난입하는 상황 등이 벌어진 것과 관련해 "폭력적 수단으로 항의하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비상대책위원회 명의의 공지를 통해 "추운 날씨 속에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심사를 밤새워 지켜본 지지자들의 안타까움과 비통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충돌이 빚어지지 않도록 자제력을 발휘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비상대책위원회 명의의 공지를 통해 "추운 날씨 속에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심사를 밤새워 지켜본 지지자들의 안타까움과 비통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충돌이 빚어지지 않도록 자제력을 발휘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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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대 기자 yd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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