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집에 불 지른 20대 남성 체포
입력 2025.01.22 (09:15)
수정 2025.01.2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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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채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방화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22일) 새벽 4시 45분쯤 경기도 평택시의 아파트에서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고, 연기를 흡입한 아파트 주민 등 1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 씨는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만취 상태라 조사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평택경찰서는 방화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22일) 새벽 4시 45분쯤 경기도 평택시의 아파트에서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고, 연기를 흡입한 아파트 주민 등 1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 씨는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만취 상태라 조사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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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에 취해 집에 불 지른 20대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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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2 09:15:50
- 수정2025-01-22 09:24:23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방화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22일) 새벽 4시 45분쯤 경기도 평택시의 아파트에서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고, 연기를 흡입한 아파트 주민 등 1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 씨는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만취 상태라 조사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평택경찰서는 방화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22일) 새벽 4시 45분쯤 경기도 평택시의 아파트에서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고, 연기를 흡입한 아파트 주민 등 1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 씨는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만취 상태라 조사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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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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