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대법원 등 부수자” 협박 댓글 쓴 80대 검거
입력 2025.01.22 (15:32)
수정 2025.01.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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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와 대법원, 헌법재판소를 부수자는 내용의 댓글을 쓴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경찰청은 그제(20일) 유튜브 방송에 ‘선관위·대법원·헌법재판소를 다 때려 부수자’ 라는 댓글을 단 A 씨를 협박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테러 등 흉악 범죄를 예고하는 온라인 게시물이 늘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이와 관련해 55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남경찰청은 그제(20일) 유튜브 방송에 ‘선관위·대법원·헌법재판소를 다 때려 부수자’ 라는 댓글을 단 A 씨를 협박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테러 등 흉악 범죄를 예고하는 온라인 게시물이 늘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이와 관련해 55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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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대법원 등 부수자” 협박 댓글 쓴 8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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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2 15:32:30
- 수정2025-01-22 15:35:25
선거관리위원회와 대법원, 헌법재판소를 부수자는 내용의 댓글을 쓴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경찰청은 그제(20일) 유튜브 방송에 ‘선관위·대법원·헌법재판소를 다 때려 부수자’ 라는 댓글을 단 A 씨를 협박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테러 등 흉악 범죄를 예고하는 온라인 게시물이 늘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이와 관련해 55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남경찰청은 그제(20일) 유튜브 방송에 ‘선관위·대법원·헌법재판소를 다 때려 부수자’ 라는 댓글을 단 A 씨를 협박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테러 등 흉악 범죄를 예고하는 온라인 게시물이 늘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이와 관련해 55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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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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