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국도에서 승용차 화재…운전자 1명 사망
입력 2025.01.23 (09:15)
수정 2025.01.2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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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새벽 0시 40분쯤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의 한 국도에서 승용차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이 불은 40여 분 만에 진화됐고, 차 안에서는 4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운전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승용차가 도로에 주차돼 있던 5톤 화물차와 추돌한 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물차에는 탑승자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원인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화성소방서 제공]
이 불은 40여 분 만에 진화됐고, 차 안에서는 4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운전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승용차가 도로에 주차돼 있던 5톤 화물차와 추돌한 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물차에는 탑승자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원인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화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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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시 국도에서 승용차 화재…운전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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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3 09:15:24
- 수정2025-01-23 09:28:50
오늘(23일) 새벽 0시 40분쯤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의 한 국도에서 승용차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이 불은 40여 분 만에 진화됐고, 차 안에서는 4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운전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승용차가 도로에 주차돼 있던 5톤 화물차와 추돌한 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물차에는 탑승자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원인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화성소방서 제공]
이 불은 40여 분 만에 진화됐고, 차 안에서는 4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운전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승용차가 도로에 주차돼 있던 5톤 화물차와 추돌한 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물차에는 탑승자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원인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화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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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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