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발로 하는 거였네”…SK 시즌 최다 10연승
입력 2025.01.23 (22:18)
수정 2025.01.2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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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손이 아닌 발로 농구합니다.
발야구에 이어 발농구란 말이 어울리는데요.
최강 SK가 2위 현대모비스를 발 농구로 완파하고 10연승 불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먼저 SK를 상징하는 김선형의 단독 속공 장면 보시죠.
가로채기에 이은 질주, 그리고 환상적인 더블클러치로 마무리!
김선형의 빠른 발, 도저히 막기가 어려운데요.
이번엔 수비에서 발로 상대 패스를 막는 최원혁.
마치 축구처럼 발을 쭉 뻗어, 상대 속공을 끊어냈습니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4쿼터 중요한 순간 이우석의 트래블링!
그리고 숀 롱의 발마저 꼬이고 마는데요.
여기에 올스타전 MVP죠.
오늘은 잠실 워니~ 아니고 울산 워니였네요!
워니가 무려 30점을 쏟아부은 SK가 현대모비스의 추격을 뿌리치고 시즌 최다 10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발야구에 이어 발농구란 말이 어울리는데요.
최강 SK가 2위 현대모비스를 발 농구로 완파하고 10연승 불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먼저 SK를 상징하는 김선형의 단독 속공 장면 보시죠.
가로채기에 이은 질주, 그리고 환상적인 더블클러치로 마무리!
김선형의 빠른 발, 도저히 막기가 어려운데요.
이번엔 수비에서 발로 상대 패스를 막는 최원혁.
마치 축구처럼 발을 쭉 뻗어, 상대 속공을 끊어냈습니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4쿼터 중요한 순간 이우석의 트래블링!
그리고 숀 롱의 발마저 꼬이고 마는데요.
여기에 올스타전 MVP죠.
오늘은 잠실 워니~ 아니고 울산 워니였네요!
워니가 무려 30점을 쏟아부은 SK가 현대모비스의 추격을 뿌리치고 시즌 최다 10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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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구, 발로 하는 거였네”…SK 시즌 최다 10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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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3 22:18:03
- 수정2025-01-23 22:21:30
우리는 손이 아닌 발로 농구합니다.
발야구에 이어 발농구란 말이 어울리는데요.
최강 SK가 2위 현대모비스를 발 농구로 완파하고 10연승 불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먼저 SK를 상징하는 김선형의 단독 속공 장면 보시죠.
가로채기에 이은 질주, 그리고 환상적인 더블클러치로 마무리!
김선형의 빠른 발, 도저히 막기가 어려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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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가 무려 30점을 쏟아부은 SK가 현대모비스의 추격을 뿌리치고 시즌 최다 10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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