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중고 명품샵서 시계 절도해 도주한 남성 구속 송치
입력 2025.01.24 (16:27)
수정 2025.01.2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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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명품샵에서 고가의 시계를 훔쳐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9일 40대 남성 A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및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한 중고 명품샵에서 시계를 구경하는 척 건네받고 그대로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의 동선을 추적한 경찰은 도주 일주일만인 지난해 12월 31일 경북 소재에서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 씨는 동종 범죄 처벌 전력이 있는 전과자인 거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9일 40대 남성 A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및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한 중고 명품샵에서 시계를 구경하는 척 건네받고 그대로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의 동선을 추적한 경찰은 도주 일주일만인 지난해 12월 31일 경북 소재에서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 씨는 동종 범죄 처벌 전력이 있는 전과자인 거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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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중고 명품샵서 시계 절도해 도주한 남성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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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4 16:27:22
- 수정2025-01-24 16:28:12
중고 명품샵에서 고가의 시계를 훔쳐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9일 40대 남성 A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및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한 중고 명품샵에서 시계를 구경하는 척 건네받고 그대로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의 동선을 추적한 경찰은 도주 일주일만인 지난해 12월 31일 경북 소재에서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 씨는 동종 범죄 처벌 전력이 있는 전과자인 거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9일 40대 남성 A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및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한 중고 명품샵에서 시계를 구경하는 척 건네받고 그대로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의 동선을 추적한 경찰은 도주 일주일만인 지난해 12월 31일 경북 소재에서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 씨는 동종 범죄 처벌 전력이 있는 전과자인 거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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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담 기자 bod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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