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행 “제주 어선 사고, 가용자원 총동원해 인명 구조” 긴급 지시
입력 2025.02.01 (11:45)
수정 2025.02.0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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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늘(1일) 제주 어선 좌초 사고에 대해 “경비 함정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 대행은 오늘 제주 해역에서 어선이 좌초됐다는 보고를 받고 해경에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또한 구조 과정에서 국방부, 경찰청, 소방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최 대행은 기상악화를 고려해 구조대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 대행은 오늘 제주 해역에서 어선이 좌초됐다는 보고를 받고 해경에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또한 구조 과정에서 국방부, 경찰청, 소방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최 대행은 기상악화를 고려해 구조대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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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목 대행 “제주 어선 사고, 가용자원 총동원해 인명 구조” 긴급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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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1 11:45:32
- 수정2025-02-01 11:49:19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늘(1일) 제주 어선 좌초 사고에 대해 “경비 함정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 대행은 오늘 제주 해역에서 어선이 좌초됐다는 보고를 받고 해경에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또한 구조 과정에서 국방부, 경찰청, 소방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최 대행은 기상악화를 고려해 구조대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 대행은 오늘 제주 해역에서 어선이 좌초됐다는 보고를 받고 해경에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또한 구조 과정에서 국방부, 경찰청, 소방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최 대행은 기상악화를 고려해 구조대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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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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