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당 지지율 상승, 이재명 민주당에 나라 맡길 수 없다는 국민들 덕분”
입력 2025.02.06 (10:33)
수정 2025.02.0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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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5/02/06/20250206_tUoKvT.jpg)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당 지지율 상승은 이재명 민주당에 나라 맡길 수 없다는 국민들 덕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오늘(6일) 국회에서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비대위 출범 이후 당이 꽤 안정을 찾고 지지율도 회복이 되면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지만, 그만큼 할 일을 더 잘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많은 국민들께서 탄핵심판의 공정성에 우려를 갖고 계시고, 특히 헌법재판관들의 이념적 편향 등을 걱정하고 계신다"며 "진영과 이념에 따른 결정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올바른 결정이 내려지도록 여당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래 먹거리와 민생 안정을 위한 관심과 노력을 소홀히 하지 않고, 중앙정부, 지방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민생과 경제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비대위 출범 이후 당의 갈등 봉합과 화합에 중점을 두고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앞으로는 당의 변화와 쇄신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권 비대위원장은 오늘(6일) 국회에서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비대위 출범 이후 당이 꽤 안정을 찾고 지지율도 회복이 되면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지만, 그만큼 할 일을 더 잘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많은 국민들께서 탄핵심판의 공정성에 우려를 갖고 계시고, 특히 헌법재판관들의 이념적 편향 등을 걱정하고 계신다"며 "진영과 이념에 따른 결정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올바른 결정이 내려지도록 여당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래 먹거리와 민생 안정을 위한 관심과 노력을 소홀히 하지 않고, 중앙정부, 지방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민생과 경제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비대위 출범 이후 당의 갈등 봉합과 화합에 중점을 두고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앞으로는 당의 변화와 쇄신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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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세 “당 지지율 상승, 이재명 민주당에 나라 맡길 수 없다는 국민들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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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6 10:33:53
- 수정2025-02-06 11: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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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당 지지율 상승은 이재명 민주당에 나라 맡길 수 없다는 국민들 덕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오늘(6일) 국회에서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비대위 출범 이후 당이 꽤 안정을 찾고 지지율도 회복이 되면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지만, 그만큼 할 일을 더 잘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많은 국민들께서 탄핵심판의 공정성에 우려를 갖고 계시고, 특히 헌법재판관들의 이념적 편향 등을 걱정하고 계신다"며 "진영과 이념에 따른 결정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올바른 결정이 내려지도록 여당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래 먹거리와 민생 안정을 위한 관심과 노력을 소홀히 하지 않고, 중앙정부, 지방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민생과 경제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비대위 출범 이후 당의 갈등 봉합과 화합에 중점을 두고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앞으로는 당의 변화와 쇄신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권 비대위원장은 오늘(6일) 국회에서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비대위 출범 이후 당이 꽤 안정을 찾고 지지율도 회복이 되면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지만, 그만큼 할 일을 더 잘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많은 국민들께서 탄핵심판의 공정성에 우려를 갖고 계시고, 특히 헌법재판관들의 이념적 편향 등을 걱정하고 계신다"며 "진영과 이념에 따른 결정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올바른 결정이 내려지도록 여당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래 먹거리와 민생 안정을 위한 관심과 노력을 소홀히 하지 않고, 중앙정부, 지방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민생과 경제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비대위 출범 이후 당의 갈등 봉합과 화합에 중점을 두고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앞으로는 당의 변화와 쇄신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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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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