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충남·호남 지역 고속도로 사고 잇따라
입력 2025.02.07 (17:01)
수정 2025.02.0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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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과 호남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며 고속도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8시 반쯤 충남 당진시 서해안고속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옆 차선의 12톤 화물차를 들이받아 1명이 숨졌습니다.
10시 반쯤에는 당진대전고속도로에서 탱크로리와 25톤 화물차 등 차량 3대가 부딪쳤고, 서해안고속도로에서는 탱크로리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일부 차로를 가로막았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엔 전남 무안군 무안광주고속도로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잇따르며 1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8시 반쯤 충남 당진시 서해안고속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옆 차선의 12톤 화물차를 들이받아 1명이 숨졌습니다.
10시 반쯤에는 당진대전고속도로에서 탱크로리와 25톤 화물차 등 차량 3대가 부딪쳤고, 서해안고속도로에서는 탱크로리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일부 차로를 가로막았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엔 전남 무안군 무안광주고속도로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잇따르며 14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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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설에 충남·호남 지역 고속도로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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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7 17:01:54
- 수정2025-02-07 17:06:17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5/2025/02/07/30_8170246.jpg)
충남과 호남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며 고속도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8시 반쯤 충남 당진시 서해안고속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옆 차선의 12톤 화물차를 들이받아 1명이 숨졌습니다.
10시 반쯤에는 당진대전고속도로에서 탱크로리와 25톤 화물차 등 차량 3대가 부딪쳤고, 서해안고속도로에서는 탱크로리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일부 차로를 가로막았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엔 전남 무안군 무안광주고속도로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잇따르며 1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8시 반쯤 충남 당진시 서해안고속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옆 차선의 12톤 화물차를 들이받아 1명이 숨졌습니다.
10시 반쯤에는 당진대전고속도로에서 탱크로리와 25톤 화물차 등 차량 3대가 부딪쳤고, 서해안고속도로에서는 탱크로리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일부 차로를 가로막았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엔 전남 무안군 무안광주고속도로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잇따르며 14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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