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어깨부상으로 일찌감치 시즌을 종료해야했던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올해 이를 악물고 돌아왔습니다. '바람의 아들'의 아들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많은 관심과 부담을 극복하면서 성장해왔던 이정후는 자신은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하기 힘들다는 편견을 깨보겠다는 당찬 각오를 보였는데요. 이정후와의 속깊은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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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바람의 손자와 허심탄회하게 얘기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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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7 15:36:57

지난 시즌 어깨부상으로 일찌감치 시즌을 종료해야했던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올해 이를 악물고 돌아왔습니다. '바람의 아들'의 아들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많은 관심과 부담을 극복하면서 성장해왔던 이정후는 자신은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하기 힘들다는 편견을 깨보겠다는 당찬 각오를 보였는데요. 이정후와의 속깊은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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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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