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김혜성이 스프링캠프에서 간이 입단식을 가졌습니다. 이미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갖가지 행사에 참여하고 스프링캠프에서 몸을 끌어올리고 있는 김혜성은 구단의 뒤늦은 배려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김혜성은 동료들의 배려를 받으며 빠르게 팀에 적응하고 있는데요, 가장 마지막 순서로 내야 수비 훈련에 등장해 동료들과 팬들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타격자세를 수정중인 김혜성은 오늘 3개의 홈런까지 기록하면서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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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다저스의 뒤늦은 배려, 김혜성의 간이 입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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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8 15: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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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김혜성이 스프링캠프에서 간이 입단식을 가졌습니다. 이미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갖가지 행사에 참여하고 스프링캠프에서 몸을 끌어올리고 있는 김혜성은 구단의 뒤늦은 배려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김혜성은 동료들의 배려를 받으며 빠르게 팀에 적응하고 있는데요, 가장 마지막 순서로 내야 수비 훈련에 등장해 동료들과 팬들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타격자세를 수정중인 김혜성은 오늘 3개의 홈런까지 기록하면서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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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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