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헌재 앞을 찾아 12일째 시위를 이어갑니다.
국민의힘 김민전, 박준태, 이종욱, 유상범 의원 등은 오늘(22일) 헌재 앞을 찾아 24시간 릴레이 시위에 참여합니다.
이들은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의 절차적 문제점 등을 주장하며, 탄핵소추 각하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모레(24일)로 예정된 한덕수 총리 탄핵 각하·기각도 촉구할 방침입니다.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헌재 앞 릴레이 시위에는 60여 명이 참석 의사를 밝혔으며, 매일 참석 인원을 지정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민전, 박준태, 이종욱, 유상범 의원 등은 오늘(22일) 헌재 앞을 찾아 24시간 릴레이 시위에 참여합니다.
이들은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의 절차적 문제점 등을 주장하며, 탄핵소추 각하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모레(24일)로 예정된 한덕수 총리 탄핵 각하·기각도 촉구할 방침입니다.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헌재 앞 릴레이 시위에는 60여 명이 참석 의사를 밝혔으며, 매일 참석 인원을 지정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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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의원들, 헌재 앞 릴레이 시위 12일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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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2 01:01:54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헌재 앞을 찾아 12일째 시위를 이어갑니다.
국민의힘 김민전, 박준태, 이종욱, 유상범 의원 등은 오늘(22일) 헌재 앞을 찾아 24시간 릴레이 시위에 참여합니다.
이들은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의 절차적 문제점 등을 주장하며, 탄핵소추 각하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모레(24일)로 예정된 한덕수 총리 탄핵 각하·기각도 촉구할 방침입니다.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헌재 앞 릴레이 시위에는 60여 명이 참석 의사를 밝혔으며, 매일 참석 인원을 지정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민전, 박준태, 이종욱, 유상범 의원 등은 오늘(22일) 헌재 앞을 찾아 24시간 릴레이 시위에 참여합니다.
이들은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의 절차적 문제점 등을 주장하며, 탄핵소추 각하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모레(24일)로 예정된 한덕수 총리 탄핵 각하·기각도 촉구할 방침입니다.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헌재 앞 릴레이 시위에는 60여 명이 참석 의사를 밝혔으며, 매일 참석 인원을 지정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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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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