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상황도’로 본 현재 산불 상황은?

입력 2025.03.25 (05:08) 수정 2025.03.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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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엔 재난방송 스튜디오 연결해 산불 현재 상황을 산불 상황도와 CCTV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정새배 기자, 날이 밝아야 본격적인 산불 진화 작업이 다시 가능할 것 같은데, 지역별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네, 해가 뜨고 헬기를 통한 화재 진화가 본격적으로 이뤄져야 상황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밤사이에도 산불 확대를 막기 위해 야간 진화 작업이 이뤄졌는데요.

울산 울주군과 경남 산청 화재는 조금 진전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피해 면적이 가장 넓은 의성 산불입니다.

붉은 선은 산불이 진행 중인 곳, 노란 선은 진화가 완료된 곳입니다.

헬기가 뜨지 못한 어제 오후 8시 기준으로 진화를 해야 하는 화선이 66km에 달합니다.

기본적으로 진화를 해야 할 면적이 너무 넓게 퍼져 있는 모양새인데, 실제로 계속된 강풍으로 인해 산불은 인근 안동시까지도 번졌습니다.

근처 CCTV 통해 현장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안동과 인접한 의성 점곡면 부근입니다.

산 사면이 밤에도 화염으로 가득한데, 날이 밝아야 진화가 가능한 부분입니다.

다른 곳의 CCTV 화면도 살펴보겠습니다.

이곳은 최초 발화지점 바로 인근인데요, 산불 발생 나흘째이지만 여전히 불길이 좀처럼 쉽게 잡히지 않는 모습입니다.

산청 산불은 그나마 사정이 좀 더 낫습니다.

진화를 해야 하는 면적이 의성에 비해서는 좁은데, 문제는 바람입니다.

이곳도 어제 초속 1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불이 꺼졌던 곳에서 다시 불이 나고 있습니다.

주변 CCTV 보겠습니다.

시천면 중산교 부근인데요.

이곳 역시 당초 진화가 완료됐었다가 다시 불길이 옮겨 붙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앵커]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라는 악조건인데, 오늘 기상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네, 건조한 서풍의 영향으로 건조특보도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경북과 경남 내륙, 동해안엔 건조 특보가 계속 발효 중이고 지역도 점차 확대되는 모습인데요.

이틀 뒤인 목요일 전국에 비가 내리기 전까지 건조한 날씨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큰 변수인 바람은 오늘도 강할 전망입니다.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오늘 오후 강풍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산불 지역 역시 강한 바람에 불이 번지거나 헬기에 의한 진화가 어려워질 위험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스튜디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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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재난방송 스튜디오 연결해 산불 현재 상황을 산불 상황도와 CCTV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정새배 기자, 날이 밝아야 본격적인 산불 진화 작업이 다시 가능할 것 같은데, 지역별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네, 해가 뜨고 헬기를 통한 화재 진화가 본격적으로 이뤄져야 상황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밤사이에도 산불 확대를 막기 위해 야간 진화 작업이 이뤄졌는데요.

울산 울주군과 경남 산청 화재는 조금 진전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피해 면적이 가장 넓은 의성 산불입니다.

붉은 선은 산불이 진행 중인 곳, 노란 선은 진화가 완료된 곳입니다.

헬기가 뜨지 못한 어제 오후 8시 기준으로 진화를 해야 하는 화선이 66km에 달합니다.

기본적으로 진화를 해야 할 면적이 너무 넓게 퍼져 있는 모양새인데, 실제로 계속된 강풍으로 인해 산불은 인근 안동시까지도 번졌습니다.

근처 CCTV 통해 현장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안동과 인접한 의성 점곡면 부근입니다.

산 사면이 밤에도 화염으로 가득한데, 날이 밝아야 진화가 가능한 부분입니다.

다른 곳의 CCTV 화면도 살펴보겠습니다.

이곳은 최초 발화지점 바로 인근인데요, 산불 발생 나흘째이지만 여전히 불길이 좀처럼 쉽게 잡히지 않는 모습입니다.

산청 산불은 그나마 사정이 좀 더 낫습니다.

진화를 해야 하는 면적이 의성에 비해서는 좁은데, 문제는 바람입니다.

이곳도 어제 초속 1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불이 꺼졌던 곳에서 다시 불이 나고 있습니다.

주변 CCTV 보겠습니다.

시천면 중산교 부근인데요.

이곳 역시 당초 진화가 완료됐었다가 다시 불길이 옮겨 붙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앵커]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라는 악조건인데, 오늘 기상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네, 건조한 서풍의 영향으로 건조특보도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경북과 경남 내륙, 동해안엔 건조 특보가 계속 발효 중이고 지역도 점차 확대되는 모습인데요.

이틀 뒤인 목요일 전국에 비가 내리기 전까지 건조한 날씨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큰 변수인 바람은 오늘도 강할 전망입니다.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오늘 오후 강풍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산불 지역 역시 강한 바람에 불이 번지거나 헬기에 의한 진화가 어려워질 위험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스튜디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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