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왕이 외교부장, 다음주 러시아 방문…시진핑 방러 조율 가능성
입력 2025.03.28 (17:23)
수정 2025.03.28 (17: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 외교 사령탑인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이 다음주 러시아를 방문해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등 현안을 논의한다고 로이터와 스푸트니크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초청에 따라 왕 주임이 오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러시아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도 이날 성명을 내고 “왕 주임과 라브로프 장관이 다음달 1일 모스크바에서 회담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외무부는 이어 “두 장관은 최고위급 및 고위급 접촉을 포함한 양국 관계의 주제와 우크라이나 위기 해결 전망을 포함한 가장 시급한 국제 의제 현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가 언급한 ‘최고위급 접촉’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러시아 방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난 1월 시 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화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5월9일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전승절 80주년 행사와 9월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항일 전쟁 승전 80주년 기념행사에 서로를 맞초청했습니다.
이후 지난 2월 주중 러시아 대사가 러시아 측의 전승절 기념행사 초청을 시 주석이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5월 푸틴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방문했을 때도 그보다 약 한 달 전에 라브로프 장관이 중국을 방문해 왕 주임과 회담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초청에 따라 왕 주임이 오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러시아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도 이날 성명을 내고 “왕 주임과 라브로프 장관이 다음달 1일 모스크바에서 회담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외무부는 이어 “두 장관은 최고위급 및 고위급 접촉을 포함한 양국 관계의 주제와 우크라이나 위기 해결 전망을 포함한 가장 시급한 국제 의제 현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가 언급한 ‘최고위급 접촉’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러시아 방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난 1월 시 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화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5월9일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전승절 80주년 행사와 9월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항일 전쟁 승전 80주년 기념행사에 서로를 맞초청했습니다.
이후 지난 2월 주중 러시아 대사가 러시아 측의 전승절 기념행사 초청을 시 주석이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5월 푸틴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방문했을 때도 그보다 약 한 달 전에 라브로프 장관이 중국을 방문해 왕 주임과 회담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국 왕이 외교부장, 다음주 러시아 방문…시진핑 방러 조율 가능성
-
- 입력 2025-03-28 17:23:50
- 수정2025-03-28 17:27:10

중국 외교 사령탑인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이 다음주 러시아를 방문해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등 현안을 논의한다고 로이터와 스푸트니크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초청에 따라 왕 주임이 오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러시아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도 이날 성명을 내고 “왕 주임과 라브로프 장관이 다음달 1일 모스크바에서 회담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외무부는 이어 “두 장관은 최고위급 및 고위급 접촉을 포함한 양국 관계의 주제와 우크라이나 위기 해결 전망을 포함한 가장 시급한 국제 의제 현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가 언급한 ‘최고위급 접촉’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러시아 방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난 1월 시 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화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5월9일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전승절 80주년 행사와 9월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항일 전쟁 승전 80주년 기념행사에 서로를 맞초청했습니다.
이후 지난 2월 주중 러시아 대사가 러시아 측의 전승절 기념행사 초청을 시 주석이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5월 푸틴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방문했을 때도 그보다 약 한 달 전에 라브로프 장관이 중국을 방문해 왕 주임과 회담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초청에 따라 왕 주임이 오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러시아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도 이날 성명을 내고 “왕 주임과 라브로프 장관이 다음달 1일 모스크바에서 회담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외무부는 이어 “두 장관은 최고위급 및 고위급 접촉을 포함한 양국 관계의 주제와 우크라이나 위기 해결 전망을 포함한 가장 시급한 국제 의제 현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가 언급한 ‘최고위급 접촉’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러시아 방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난 1월 시 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화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5월9일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전승절 80주년 행사와 9월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항일 전쟁 승전 80주년 기념행사에 서로를 맞초청했습니다.
이후 지난 2월 주중 러시아 대사가 러시아 측의 전승절 기념행사 초청을 시 주석이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5월 푸틴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방문했을 때도 그보다 약 한 달 전에 라브로프 장관이 중국을 방문해 왕 주임과 회담했습니다.
-
-
김양순 기자 ysooni@kbs.co.kr
김양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