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월세에…화장실에서 먹고 자는 직장인 [이슈클릭]

입력 2025.04.01 (18:15) 수정 2025.04.0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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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이슈 클릭입니다.

꼬박꼬박 매달 나가는 월세, 사실 한두 푼 아니다 보니 부담될 수밖에 없죠.

그런데 이번엔 월세 부담을 줄이고자 '이곳'에서 생활해 화제라는데요.

한번 보시죠.

한 여성이 일어나 이불을 차곡차곡 개더니 접이식 침대까지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그런데 자취방인 줄 알았던 이곳, 자세히 보니 화장실입니다.

외신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의 한 가구점에서 일하는 만 18세 직원이라고 하는데요.

이 직원의 한 달 월급은 약 54만 원 정도.

30만 원 안팎의 주변 월세를 감당하기 어려워 회사 측 양해를 구해 한 달에 만 원 정도 내고 화장실에서 살기로 한 겁니다.

6제곱미터의 작은 공간이지만 청소도 하고, 국수도 만들어 먹습니다.

올해 들어 중국 청년층의 실업률이 18%까지 육박한 가운데 심각한 실업난이 불러온 웃지 못할 풍경이네요.

영상편집:사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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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싼 월세에…화장실에서 먹고 자는 직장인 [이슈클릭]
    • 입력 2025-04-01 18:15:22
    • 수정2025-04-01 18: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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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이슈 클릭입니다.

꼬박꼬박 매달 나가는 월세, 사실 한두 푼 아니다 보니 부담될 수밖에 없죠.

그런데 이번엔 월세 부담을 줄이고자 '이곳'에서 생활해 화제라는데요.

한번 보시죠.

한 여성이 일어나 이불을 차곡차곡 개더니 접이식 침대까지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그런데 자취방인 줄 알았던 이곳, 자세히 보니 화장실입니다.

외신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의 한 가구점에서 일하는 만 18세 직원이라고 하는데요.

이 직원의 한 달 월급은 약 54만 원 정도.

30만 원 안팎의 주변 월세를 감당하기 어려워 회사 측 양해를 구해 한 달에 만 원 정도 내고 화장실에서 살기로 한 겁니다.

6제곱미터의 작은 공간이지만 청소도 하고, 국수도 만들어 먹습니다.

올해 들어 중국 청년층의 실업률이 18%까지 육박한 가운데 심각한 실업난이 불러온 웃지 못할 풍경이네요.

영상편집:사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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