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3월 화장품 수출액 3조 8천억 원…역대 1분기 최대 실적”

입력 2025.04.02 (11:39) 수정 2025.04.0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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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올해 1∼3월 화장품 수출 규모가 26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조 8천억 원을 달성해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종전 최대 수출액을 돌파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3% 증가한 수준입니다.

또 역대 두 번째 수출액을 기록한 2021년 1분기와 비교하면 18.2% 늘어난 수치입니다.

국가별 수출액을 보면 중국이 5억 2천만 달러, 우리 돈 약 7천 6백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과 일본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다만 올해 1분기 대중국 화장품 수출 비중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6.6%포인트 줄어든 20%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품 유형별 수출액은 기초화장품이 19억 5천만 달러, 약 2조 8천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색조화장품과 인체 세정 용품이 뒤를 이었습니다.

인체 세정 용품 수출액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7% 늘어나며 증가 폭이 가장 컸습니다.

식약처는 “우리 화장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중국 등 주요 수출국과 규제 외교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중동, 남미 등 수출 전망이 높은 신흥 시장에 대한 정보를 ‘화장품 글로벌 규제 조화 지원센터’에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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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4-02 11:39:29
    • 수정2025-04-02 11:45:28
    사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올해 1∼3월 화장품 수출 규모가 26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조 8천억 원을 달성해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종전 최대 수출액을 돌파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3% 증가한 수준입니다.

또 역대 두 번째 수출액을 기록한 2021년 1분기와 비교하면 18.2% 늘어난 수치입니다.

국가별 수출액을 보면 중국이 5억 2천만 달러, 우리 돈 약 7천 6백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과 일본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다만 올해 1분기 대중국 화장품 수출 비중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6.6%포인트 줄어든 20%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품 유형별 수출액은 기초화장품이 19억 5천만 달러, 약 2조 8천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색조화장품과 인체 세정 용품이 뒤를 이었습니다.

인체 세정 용품 수출액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7% 늘어나며 증가 폭이 가장 컸습니다.

식약처는 “우리 화장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중국 등 주요 수출국과 규제 외교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중동, 남미 등 수출 전망이 높은 신흥 시장에 대한 정보를 ‘화장품 글로벌 규제 조화 지원센터’에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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