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흥국생명, 정관장에 극적인 3대 2 역전승…우승까지 1승

입력 2025.04.02 (21:47) 수정 2025.04.0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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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6년 만의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한 걸음만을 남겨뒀습니다.

흥국생명은 오늘(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5전 3승제) 2차전 홈 경기에서 김연경의 22점 활약 속에 3대 2(23-25, 18-25, 25-22, 25-12, 15-1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안방에서 1차전과 2차전을 모두 잡은 흥국생명은 모레(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릴 3차전에서 승리하면 2018-2019시즌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다섯 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습니다.

V리그 복귀 이후 챔피언결정전에서 3연속 준우승에 그쳤던 김연경도 앞으로 1승만 거두면 우승과 함께 웃으며 코트를 떠날 수 있습니다.

반면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올라온 정관장은 13년 만의 챔피언결정전 승리를 눈앞에서 놓치고 대전으로 향하게 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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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4-02 21:47:44
    • 수정2025-04-02 21:52:10
    여자프로배구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6년 만의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한 걸음만을 남겨뒀습니다.

흥국생명은 오늘(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5전 3승제) 2차전 홈 경기에서 김연경의 22점 활약 속에 3대 2(23-25, 18-25, 25-22, 25-12, 15-1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안방에서 1차전과 2차전을 모두 잡은 흥국생명은 모레(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릴 3차전에서 승리하면 2018-2019시즌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다섯 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습니다.

V리그 복귀 이후 챔피언결정전에서 3연속 준우승에 그쳤던 김연경도 앞으로 1승만 거두면 우승과 함께 웃으며 코트를 떠날 수 있습니다.

반면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올라온 정관장은 13년 만의 챔피언결정전 승리를 눈앞에서 놓치고 대전으로 향하게 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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