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500조 원’ 머스크, 포브스 선정 ‘세계 1위 부자’ 3년만에 탈환
입력 2025.04.02 (22:45)
수정 2025.04.0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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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매년 집계해 발표하는 전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 경영자(CEO)가 2025년도 ‘세계 1위 갑부’ 지위를 탈환했습니다.
현지 시각 2일 포브스 발표에 따르면 머스크의 자산은 전년 대비 1,470억 달러 늘어난 3,420억 달러(약 500조 원)로 전 세계 부호 순위 1위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들어 테슬라 주가가 큰 폭으로 조정받긴 했지만 1년 전과 비교해선 상승 폭이 여전히 60%대에 달하는 데다 우주기업 스페이스X 등 그가 지분을 보유한 비상장 기업의 가치가 크게 상승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머스크는 2022년 포브스 갑부 순위 1위에 올랐다가 2023∼2024년엔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 일가에 밀려 2위로 내려앉은 바 있습니다.
올해 2위 부호는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스의 마크 저커버그 CEO가 차지했고, 3위는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였습니다.
지난해 1위였던 아르노 회장 일가는 4위인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에 이어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자산 84억 달러(약 12조 3,000억 원)로 361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자산 82억 달러(약 12조 원)로 369위를 각각 차지했고,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자산 71억 달러(약 10조 4,000억 원)로 464위에 올랐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현지 시각 2일 포브스 발표에 따르면 머스크의 자산은 전년 대비 1,470억 달러 늘어난 3,420억 달러(약 500조 원)로 전 세계 부호 순위 1위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들어 테슬라 주가가 큰 폭으로 조정받긴 했지만 1년 전과 비교해선 상승 폭이 여전히 60%대에 달하는 데다 우주기업 스페이스X 등 그가 지분을 보유한 비상장 기업의 가치가 크게 상승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머스크는 2022년 포브스 갑부 순위 1위에 올랐다가 2023∼2024년엔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 일가에 밀려 2위로 내려앉은 바 있습니다.
올해 2위 부호는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스의 마크 저커버그 CEO가 차지했고, 3위는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였습니다.
지난해 1위였던 아르노 회장 일가는 4위인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에 이어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자산 84억 달러(약 12조 3,000억 원)로 361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자산 82억 달러(약 12조 원)로 369위를 각각 차지했고,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자산 71억 달러(약 10조 4,000억 원)로 464위에 올랐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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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 500조 원’ 머스크, 포브스 선정 ‘세계 1위 부자’ 3년만에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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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2 22:45:21
- 수정2025-04-02 22:47:09

미국의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매년 집계해 발표하는 전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 경영자(CEO)가 2025년도 ‘세계 1위 갑부’ 지위를 탈환했습니다.
현지 시각 2일 포브스 발표에 따르면 머스크의 자산은 전년 대비 1,470억 달러 늘어난 3,420억 달러(약 500조 원)로 전 세계 부호 순위 1위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들어 테슬라 주가가 큰 폭으로 조정받긴 했지만 1년 전과 비교해선 상승 폭이 여전히 60%대에 달하는 데다 우주기업 스페이스X 등 그가 지분을 보유한 비상장 기업의 가치가 크게 상승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머스크는 2022년 포브스 갑부 순위 1위에 올랐다가 2023∼2024년엔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 일가에 밀려 2위로 내려앉은 바 있습니다.
올해 2위 부호는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스의 마크 저커버그 CEO가 차지했고, 3위는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였습니다.
지난해 1위였던 아르노 회장 일가는 4위인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에 이어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자산 84억 달러(약 12조 3,000억 원)로 361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자산 82억 달러(약 12조 원)로 369위를 각각 차지했고,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자산 71억 달러(약 10조 4,000억 원)로 464위에 올랐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현지 시각 2일 포브스 발표에 따르면 머스크의 자산은 전년 대비 1,470억 달러 늘어난 3,420억 달러(약 500조 원)로 전 세계 부호 순위 1위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들어 테슬라 주가가 큰 폭으로 조정받긴 했지만 1년 전과 비교해선 상승 폭이 여전히 60%대에 달하는 데다 우주기업 스페이스X 등 그가 지분을 보유한 비상장 기업의 가치가 크게 상승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머스크는 2022년 포브스 갑부 순위 1위에 올랐다가 2023∼2024년엔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 일가에 밀려 2위로 내려앉은 바 있습니다.
올해 2위 부호는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스의 마크 저커버그 CEO가 차지했고, 3위는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였습니다.
지난해 1위였던 아르노 회장 일가는 4위인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에 이어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자산 84억 달러(약 12조 3,000억 원)로 361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자산 82억 달러(약 12조 원)로 369위를 각각 차지했고,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자산 71억 달러(약 10조 4,000억 원)로 464위에 올랐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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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현우 기자 k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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