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1분기 차량 인도량 33만 7천대…전년 대비 13% 감소
입력 2025.04.02 (23:04)
수정 2025.04.03 (00: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차량 인도량이 올해 1분기(1∼3월) 들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테슬라는 현지 시각 2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중 차량 33만 6,681대를 인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분기(38만 7,000대) 대비 13% 감소한 규모인 데다 시장조사업체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40만 4,000대)에도 못 미쳤습니다.
중국산 전기차의 공세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경쟁이 격화된 데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정치적 행보로 세계 각지에서 테슬라 불매 운동이 일어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모델Y 생산라인 개선 작업을 위해 1분기 중 부분적 가동 중단이 이뤄진 것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테슬라는 성명에서 "모델Y를 생산하는 4개 공장 모두에서 생산라인 전환이 이뤄지면서 몇 주간 생산이 중단됐지만 새 모델Y의 생산 증대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테슬라는 현지 시각 2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중 차량 33만 6,681대를 인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분기(38만 7,000대) 대비 13% 감소한 규모인 데다 시장조사업체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40만 4,000대)에도 못 미쳤습니다.
중국산 전기차의 공세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경쟁이 격화된 데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정치적 행보로 세계 각지에서 테슬라 불매 운동이 일어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모델Y 생산라인 개선 작업을 위해 1분기 중 부분적 가동 중단이 이뤄진 것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테슬라는 성명에서 "모델Y를 생산하는 4개 공장 모두에서 생산라인 전환이 이뤄지면서 몇 주간 생산이 중단됐지만 새 모델Y의 생산 증대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테슬라 1분기 차량 인도량 33만 7천대…전년 대비 13% 감소
-
- 입력 2025-04-02 23:04:07
- 수정2025-04-03 00:15:11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차량 인도량이 올해 1분기(1∼3월) 들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테슬라는 현지 시각 2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중 차량 33만 6,681대를 인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분기(38만 7,000대) 대비 13% 감소한 규모인 데다 시장조사업체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40만 4,000대)에도 못 미쳤습니다.
중국산 전기차의 공세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경쟁이 격화된 데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정치적 행보로 세계 각지에서 테슬라 불매 운동이 일어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모델Y 생산라인 개선 작업을 위해 1분기 중 부분적 가동 중단이 이뤄진 것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테슬라는 성명에서 "모델Y를 생산하는 4개 공장 모두에서 생산라인 전환이 이뤄지면서 몇 주간 생산이 중단됐지만 새 모델Y의 생산 증대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테슬라는 현지 시각 2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중 차량 33만 6,681대를 인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분기(38만 7,000대) 대비 13% 감소한 규모인 데다 시장조사업체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40만 4,000대)에도 못 미쳤습니다.
중국산 전기차의 공세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경쟁이 격화된 데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정치적 행보로 세계 각지에서 테슬라 불매 운동이 일어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모델Y 생산라인 개선 작업을 위해 1분기 중 부분적 가동 중단이 이뤄진 것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테슬라는 성명에서 "모델Y를 생산하는 4개 공장 모두에서 생산라인 전환이 이뤄지면서 몇 주간 생산이 중단됐지만 새 모델Y의 생산 증대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
계현우 기자 kye@kbs.co.kr
계현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