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단체,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

입력 2025.04.03 (09:56) 수정 2025.04.0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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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중인 환자들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모금한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 한국식도암환우회, 한국대장·직장암환우회 등 세 단체 회원 90여명은 오늘(3일) 공동으로 모금한 성금 340여만 원을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화마 한가운데서 가족을 잃고 삶의 터전도 사라져 슬픔에 빠져 계실 산불 피해자분들의 고통을 우리 암환우들은 함께 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산불로 목숨을 잃거나 부상 당하신 분들이 대부분 연로하시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나 중증질환자분들”이라며, “피해로 고통 받고 계신 분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국중증질환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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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환자 단체,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
    • 입력 2025-04-03 09:56:28
    • 수정2025-04-03 10:05:40
    사회
암 투병 중인 환자들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모금한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 한국식도암환우회, 한국대장·직장암환우회 등 세 단체 회원 90여명은 오늘(3일) 공동으로 모금한 성금 340여만 원을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화마 한가운데서 가족을 잃고 삶의 터전도 사라져 슬픔에 빠져 계실 산불 피해자분들의 고통을 우리 암환우들은 함께 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산불로 목숨을 잃거나 부상 당하신 분들이 대부분 연로하시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나 중증질환자분들”이라며, “피해로 고통 받고 계신 분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국중증질환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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