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하늘,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송치
입력 2025.04.18 (20:39)
수정 2025.04.1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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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그룹 DJ DOC의 이하늘(본명 이근배) 씨가 한 연예기획사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 7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 씨는 유튜브를 통해 자신과 법적 분쟁을 벌여온 가수 주비트레인(본명 주현우)의 소속사 대표 이 모 씨가 범죄자라고 주장하는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펑키타운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캡처]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 7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 씨는 유튜브를 통해 자신과 법적 분쟁을 벌여온 가수 주비트레인(본명 주현우)의 소속사 대표 이 모 씨가 범죄자라고 주장하는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펑키타운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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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하늘,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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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8 20:39:17
- 수정2025-04-18 20:58:16

힙합 그룹 DJ DOC의 이하늘(본명 이근배) 씨가 한 연예기획사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 7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 씨는 유튜브를 통해 자신과 법적 분쟁을 벌여온 가수 주비트레인(본명 주현우)의 소속사 대표 이 모 씨가 범죄자라고 주장하는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펑키타운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캡처]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 7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 씨는 유튜브를 통해 자신과 법적 분쟁을 벌여온 가수 주비트레인(본명 주현우)의 소속사 대표 이 모 씨가 범죄자라고 주장하는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펑키타운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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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준 기자 kj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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