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주의보 속 충남 서천·천안서 산불 잇따라
입력 2025.04.19 (14:36)
수정 2025.04.2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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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주의보 속에 충남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19일) 오전 10시 24분쯤 충남 서천군 비인면이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4대를 비롯해 차량 17대와 인력 57명을 투입해 1시간 19분 만인, 오전 11시 43분쯤 진화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충남 천안시 성남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나 진화 헬기 등이 투입돼 2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조사 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오늘(19일) 오전 10시 24분쯤 충남 서천군 비인면이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4대를 비롯해 차량 17대와 인력 57명을 투입해 1시간 19분 만인, 오전 11시 43분쯤 진화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충남 천안시 성남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나 진화 헬기 등이 투입돼 2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조사 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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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풍주의보 속 충남 서천·천안서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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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9 14:36:46
- 수정2025-04-21 09:06:46

강풍주의보 속에 충남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19일) 오전 10시 24분쯤 충남 서천군 비인면이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4대를 비롯해 차량 17대와 인력 57명을 투입해 1시간 19분 만인, 오전 11시 43분쯤 진화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충남 천안시 성남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나 진화 헬기 등이 투입돼 2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조사 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오늘(19일) 오전 10시 24분쯤 충남 서천군 비인면이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4대를 비롯해 차량 17대와 인력 57명을 투입해 1시간 19분 만인, 오전 11시 43분쯤 진화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충남 천안시 성남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나 진화 헬기 등이 투입돼 2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조사 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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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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