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영남 산불 피해 복구 지원단 가동
입력 2025.04.21 (12:00)
수정 2025.04.2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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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지난달 영남 지역에서 난 대형 산불의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지원 지역은 경북 안동과 청송·의성·영양·영덕, 경남 산청·하동, 울산 울주입니다.
지원단은 행안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단장으로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 등 2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농식품부와 복지부, 국토부, 경상북도, 경상남도 등이 함께 합니다.
지원단은 앞으로 임시 주거시설 설치·관리와 부처 지원 사업 간 연계 방안 마련, 피해자 심리·의료지원 등의 이행 사항을 관리하게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지원 지역은 경북 안동과 청송·의성·영양·영덕, 경남 산청·하동, 울산 울주입니다.
지원단은 행안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단장으로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 등 2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농식품부와 복지부, 국토부, 경상북도, 경상남도 등이 함께 합니다.
지원단은 앞으로 임시 주거시설 설치·관리와 부처 지원 사업 간 연계 방안 마련, 피해자 심리·의료지원 등의 이행 사항을 관리하게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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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영남 산불 피해 복구 지원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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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21 12:11:13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영남 지역에서 난 대형 산불의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지원 지역은 경북 안동과 청송·의성·영양·영덕, 경남 산청·하동, 울산 울주입니다.
지원단은 행안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단장으로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 등 2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농식품부와 복지부, 국토부, 경상북도, 경상남도 등이 함께 합니다.
지원단은 앞으로 임시 주거시설 설치·관리와 부처 지원 사업 간 연계 방안 마련, 피해자 심리·의료지원 등의 이행 사항을 관리하게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지원 지역은 경북 안동과 청송·의성·영양·영덕, 경남 산청·하동, 울산 울주입니다.
지원단은 행안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단장으로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 등 2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농식품부와 복지부, 국토부, 경상북도, 경상남도 등이 함께 합니다.
지원단은 앞으로 임시 주거시설 설치·관리와 부처 지원 사업 간 연계 방안 마련, 피해자 심리·의료지원 등의 이행 사항을 관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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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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